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용(GM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GM 시리즈]]중 [[클로저 이상용]]의 주인공이자 [[프로야구생존기]]의 [[서브 주인공]].[* 프로야구생존기의 경우 기존 주인공인 [[노영웅]]의 부상 이후 분량이 늘어나긴 했으나 전체적인 지분은 노영웅이 여전히 가장 많다.] [[1984년]]생으로 2013 시즌 기준 30살.[* 원래대로라면 고졸 10년차면 29세, 1985년생이 맞다. 이는 [[김기정(GM)|김기정]]도 동일. 다만 고창성, 정우영을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유급으로 프로에 조금 늦게 입단한 걸 고려해보면 이상할 건 없다.] 2013년 기준 10년차 베테랑 우완 투수지만 입단 10년 만에야 1군에서 마무리 투수로 빛을 봤으며, 2016년 램스로 이적해 프로 13년차에 1군 로테이션을 돌았다. 등번호는 '''[[톰 글래빈|47]]'''번. 불 같은 강속구와 마구 수준의 변화구로 상대 타자들을 제압해 나가는 대다수 야구 만화의 주인공들과는 180도 다른 스타일의 주인공이다. 아래 내용은 작가 초기 시안인데, 개념 자체는 꽤 오래 전부터 대부분 만들어졌지만 중간중간 조금씩 다듬은 흔적이 보인다. > ● 이상용(30)… 게이터스 우완투수. 매사에 계산적이고 철저하며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는 관찰력이 뛰어나다. 냉소적인 경향이 엿보이며 내성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지녔다. 리더십은 눈을 씻고 찾아보려도 찾아볼 수 없다. 이런 성격으로 인해 팀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.(2013/4/6) > 서른 살이 된 프로야구 ‘게이터스’ 팀의 11년차 투수, 이상용. 그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접어야 하는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다. 142km의 빠른 볼[* 실제 클로저 이상용에서 묘사된 최고 구속은 139km/h로 설정보다도 낮다. 2017년이 되어서야 다음 등판이 없을 각오를 하고 벌크업을 한 후에야 142km/h까지 끌어올렸다.]과 나름의 제구력을 갖추고 있지만 10년간 달랑 열 번 출전해 방어율 4.50의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. 우여곡절 끝에 2군에서 선수생활을 하게 된 이상용에게 2군 마무리라는 마지막 기회가 찾아온다. 신임 2군 투수코치 이정학, 군 제대 후 복귀한 포수 진승남 등 그의 잠재력을 알아 본 든든한 조력자들이 나타나면서 ‘3류 투수’ 이상용은 점점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게 된다. 투지를 잃어버린 ‘게이터스’ 팀에서 이상용은 리그 굴지의 타자들을 상대하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… (2013/4/4) >84년생 / 우투우타 / 구속 D / 커브 B / '''체인지업 S''' / 제구 B / 연봉 7,800만원 >---- >프로야구생존기(2014년) 시점 >84년생 / 우투우타 / '''구속 {{{#red F}}}''' / 커브 B / '''체인지업 S''' / 제구 A / 연봉 5,000만원 >---- >프로야구생존기(2015년) 시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